SILKROAD, 천안·아산에서 ...2026. 09. 11
– 수원, 대구 이어 세 번째 기술 세미나… 중부권 건설 관계자와 기술 교류– 터널 숏크리트용 급결제부터 극서중·내한 콘크리트까지, 현장 맞춤형 해법 제시 SILKROAD가 지난
9월 10일(목) 충남 아산 디바인밸리 디바인홀에서 '2026 콘크리트 혼화제 기술
세미나'를 열고, 천안·아산권
건설 관계자들과 최신 건설 기술을 공유했다. 3월 수원, 8월
대구에 이은 세 번째 기술 세미나다. 올해 세미나는 '기후'와 '현장'을 일관된 화두로
삼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기습 한파, 잦아진 우중 타설
등 예측이 어려워진 작업 환경 속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고 시공 능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자는 취지다.
SILKROAD는 권역별 순회 개최를 통해 지역 현장 실무자들을 직접 만나며 기술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행사는 소프라노 양유나의 초청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실크로드시앤티
정원배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 기술 세미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1부는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를 맡은 실크로드티앤디 김봉규 선임연구원은 '터널 숏크리트용
급결제'를 주제로, 업계를 선도하는 고성능 급결제의 기술적
특징과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실크로드시앤티 오승택 연구위원의 '특수 콘크리트용 화학 혼화제 개발 현황' 발표에서는 계절별 화학
혼화제의 필요성과 함께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기술인증을 받은 '극서중 및 내한 콘크리트 제조 기술'의 개발 배경과 주요 특성이 상세히 다뤄졌다. 가혹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시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마지막 세션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 이한승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콘크리트 최근 이슈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안전성 확보와 친환경
전환, 품질 관리 등 업계가 직면한 현안을 폭넓게 조망하고 기술 개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1부를 마무리했다.
2부 디너 쇼에서는 양식 코스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