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한파 견디고 탄소도 줄인다...2026. 08. 03
[사진: AI 생성형 이미지]■ 극서·혹한기 건설 현장의 환경·안전 문제 해결하는 특수 혼화제 기술 인증 완료■ [기후 대응·극서중] 35℃ 펄펄 끓는 폭염에도 3시간 품질 유지… 온난화 속 부실 시공 차단■ [친환경·내한] 겨울철 '가열 양생' 생략… 에너지·비용↓, 친환경·안전↑ 전 세계적인 기상 이변과 탄소중립이 건설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첨단 건설소재 기업 실크로드시앤티(대표 박혁호)가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초격차 기술력을 입증했다. 실크로드시앤티는 기록적인 폭염과 기습 한파 등 가혹한 기후 조건 속에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시공을 가능하게 하는 ‘극서중 및 내한 특수 콘크리트 제조 기술’ 에 대해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술인증번호 KIC-2026-003, KIC-2026-004) 이번에 인증 받은 핵심 기술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극한의 여름과 겨울 환경에 맞춰 개발된 ‘장시간 작업성 유지형 콘크리트(극서중)’와 ‘저온 환경 콘크리트(내한)’다. 이 기술들은 단순한 시공 편의를 넘어 건설 현장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기후 변화에 맞서 여름철 시공 한계를 극복한 '극서중 콘크리트용 혼화제'다. 지구온난화로 35℃를 웃도는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건축물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해당 기술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3시간 이상 유지해 준다. 또한 넉넉한 타설 시간 확보로 시공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작업 지연 시 발생하기 쉬운 구조적 결함을 방지해준다. 실크로드시앤티의 극서중 특수 콘크리트 기술은 포스코이앤씨 서초 서리풀 복합개발 등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에 다수 적용되며 기술 검증을 마쳤다. 혹서기에도 안정적인 시공 품질과 공정 효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실크로드시앤티는 이번 성공적인 타설 실적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