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센터
- SILKROAD 뉴스

실크로드시앤티가 후원 중인 조명우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2026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결승에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50대4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조명우는 1986년 대회 출범 이후 아시아 선수 최초로 월드컵 통산 5승을 달성했으며, 1999년 한국계 미국인 이상천이 세운 5승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결승전은 극적인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진 명승부였다. 조명우는
초반 8대21까지 뒤졌지만,
8이닝 후공에서 하이런 20점을 터뜨리며 단숨에 28대21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41대28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야스퍼스의 추격으로 20이닝에서 49대49 동점이
되며 승부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졌다.
마지막 21이닝에서 야스퍼스가 득점에 실패하자 조명우는 침착하게
남은 1점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50대49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조명우는 하이런 20점과 애버리지 2.380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조명우는 2022년 샤름엘셰이크 대회에서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뒤 포르투, 광주, 보고타,
앙카라까지 제패하며 통산 5승을 쌓았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허정한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 앙카라 월드컵 챔피언이 되었다.
한편, SILKROAD는 LPBA를 대표하는 김가영, 김민아, 정수빈, 권발해와 함께 세계랭킹 1위 조명우, 베트남의 쩐뀌엣찌엔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을 폭넓게 후원하며 당구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후원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수빈을 비롯한 차세대 선수들 역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ILKROAD는 선수들과의 동반 성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당구 저변 확대와 종목 발전에 힘쓰고 있다.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