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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RAOD 뉴스
실크로드시앤티, '제5회 실크로드배 캐롬3쿠션 마스터즈 대회' 성료 실크로드시앤티|2026/08/03

■ 조명우, 허채원 등 톱랭커 출격
■ 남자 조명우, 여자 최지연 우승
■ 코로나19 딛고 5년 만에 개최… 당구 스포츠 활성화 및 선수 후원 지속 앞장


   건설소재 전문 기업 실크로드시앤티(대표 박혁호·정원배)가 서울당구연맹(회장 유진희)과 함께 개최한 '제5회 SILKROAD배 캐롬3쿠션 마스터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국내 두 번째로 당구 실업팀을 창단하며 당구 스포츠와 깊은 인연을 맺은 실크로드시앤티는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재개되어 의미를 더했다.

   지난 8월 1일(토) 서울 JS당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인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와 허채원 등 국내 간판급 선수들을 비롯해 총 82명(남자부 72명, 여자부 1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부 결승전에서는 조명우가 편준혁을 상대로 40:33(31이닝)으로 제압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동룡과 김웅대가 공동 3위로 대미를 장식했다. 여자부에서는 최지연이 이희경을 25:16(36이닝)으로 꺾으며 우승했고, 공동 3위에는 신수빈, 정진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회 상금은 남자부 우승 300만 원, 준우승 100만 원, 공동 3위 각 50만 원 등이 전달됐으며, 여자부는 우승 100만 원, 준우승 50만 원, 공동 3위에게 각 20만 원이 수여됐다.
   
   남자부 시상에 나선 실크로드시앤티 정원배 대표이사는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온전히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당구 스포츠와 동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실크로드시앤티는 당구대회 개최 및 후원을 비롯해 조명우, 베트남 트란 퀴엣 치엔, LPBA 김가영·김민아·정수빈·권발해 등 국내외 당구 스타들을 후원하며 당구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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